'근로복지공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지난 1일 정부가 벼랑 끝에 서 있는 필수 의료를 살릴 4대 정책 패키지를 발표함에 따라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 개혁에 발맞춰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미형 보건의료 정책을 이어나간다. 그동안 구미시는 저출산 위기 상황의 선제 대응으로 생명과 직결되지만, 수익성이 낮은 필수보건의료에 집중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협력에 주력해 왔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저출생 극복 TF팀을 출범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 전국 4번째로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영하는 공공의료기관 외래재활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그동안 경북권에 산업재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의 재활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산재 근로자의 요양 초기부터 직장 복귀까지 전문 재활 프로세스를 갖춘 외래재활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산업재해는 급성기 진료 이후 초기 전문 재활의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지만, 경북 지역은 공단 직영 산재 의료기관이 없어 유치가 무엇보다 절실했...
[구미인터넷뉴스]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세경)는 2022년도 하반기 근로복지공단 행정직(일반) 7급 고졸전형 분야에 최종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번 취업은 1차 서류, 2차 NCS 필기/인적성검사, 3차 1인 집중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하는 NCS 블라인드 전형으로써 더욱 좁아진 고졸인재 채용에서 바늘구멍 뚫기의 쾌거이다. 취업에 성공한 3학년 석서현 학생은 "학교의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열정을 다해 필기시험부터 면접까지 하나하나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다."면서 "최종합격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기까...
구미시는 8. 22(목)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등 11개 기관*의 실무담당자 1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가정 양립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구미시 인구정책 기관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청, 구미상공회의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금오공과대, 경운대, 구미대, 한국폴리텍, 현대HCN새로넷 (11개 기관)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2월 체결된 구미시 인구증가를 위한 민관 공동대응 업무 협약의 후속조치로,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조직 ...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3. 26(화) 10:30 산동면 산호대로41길 5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직장어린이집인 IBK구미사랑어린이집 개원식이 열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구미시장, 고용노동부 나영돈 고용정책실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근로복지공단 홍성진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컨소시엄 참여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업은행과 35개의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설치한 IBK구미사랑어린이집(IB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김도진)은 기업은행이 구미4공단지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내년 1월 1일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7. 11. 9. 소상공인․노동자들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안정자금 사업의 시행계획(안)을 조기에 발표한 바 있다. 17. 8. 21. 국무회의 의결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공단은 ’17. 8. 21.부터 전담조직(TF)을 구성ㆍ운영하여 ‘정부관계부처TF’와 합동회의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
형곡2동/환경대청결운동 형곡2동(동장 백승해)에서는 2013. 9. 12(목) 07:00부터 기관․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대청결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대청결운동은 단체별로 3개 구역으로 나누어 평소 손길이 잘 미치지 않는 산림 연접지를 따라 잡초 제거 및 적치쓰레기 수거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주요도로 전봇대에 부착된 생활정보지함 등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및 관내 어린이공원에 대한 환경정비도 병행하였다. 백승해 형곡2동장은 이른 시간 환...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산재장해인이 직업훈련을 통해 더 좋은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산재 직업훈련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한다. 동 프로그램은 훈련생의 장해 정도, 취업 성공 여부 등에 따라 훈련기관에 훈련 비용 외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공단은 산재 장해 14등급 중 경증 장해자를 제외한 장해 12급 이상의 산재노동자에게 무료로 직업훈련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나 장해 정도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훈련비용을 지급함으로써 훈련기관의 참여율이 낮아 훈련 선발 인원이 매년 감소하...